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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카페

경주 분위기좋은 한옥카페 황리단길 카페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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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한옥카페 많지만 황리단길 놀러간 김에  지난번에 방문 했었던 카페 미실 재방문했어요

 

하지만 지난번에 비해서 많이 실망하고 온터라..

맛은 별로 였고 따뜻한 음료를 시켰는데  다 식어서 나와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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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카페 미실 영업시간 >

매일 10:30 ~ 21:00

황리단길 안쪽에 위치해 있으니 한번쯤 올만 했던곳

 

 

< 경주 한옥카페 미실 메뉴판 >

음료 및 커피 가격대가 꽤 있는 편이다

아무래도 황리단길에 위치해서 그런지  관광지에서 볼 수 있는 가격대

케잌 종류가 있는데 밥먹을거라 먹진 않았어요

가격은 따로 표기되어있지 않네요

 

지난번에도 별채 같은 곳에서 차한잔 했는데

황리단길카페 미실 내부 구경도 잠깐 했어요

창밖을 보며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답니다 



봄, 가을에는 야외에서 커피한잔 하기 괜찮은  황리단길 카페 미실

아무래도 한옥이 주는 분위기가 감성을 한스푼 더 해주는 느낌이랄까나

6인 이상이었던가.. 룸으로된 단체석도 있어요

관광오는 사람들이 방문하기에 괜찮아보이는 곳

주문한 커피 및 음료는 10분 조금 걸렸고  진동벨을 받고 자리에서 기다렸답니다

지난번에 왔을 때에  아이스로 주문해서 맛이 괜찮았는데

뜨거운거로 주문하니 매우 별로였어요

핫초코 주문했는데 완전 미지근...

미지근 ~ 차가움 그 사이의 온도였고

이걸 6천원 주고 먹기엔 조금 아쉽지않나.. 싶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온수를 쓰기에 뜨뜻했는데.. 바닐라라떼도 완전 식어서 나왔어요 

많은 아쉬움이 느껴졌던 경주 황리단길 카페 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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