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낭만포차 거리 술집 추천 낭만삼합5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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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 으로 여수 낭만포차 거리 왔다가

바다뷰 보면서 술한잔 하기 좋았던 '낭만삼합 5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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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쪽 자리에 앉아서 바다 구경 하면서  낭만삼합 먹으면서 여수맥주 한잔 먹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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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삼합 59번' 운영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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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6:00 – 새벽 02:00

 

728x90

커플세트 55,000원 / 낭만삼합 中 +딱새우회 小 +타코&소라

가족세트 85,000 / 낭만삼합 大 + 딱새우회 大 +타코&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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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세트 메뉴 (약 4천원 할인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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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왔을 때에는 여수밤바다 소주, 여수맥주,

여수막걸리 중 하나는 꼭 먹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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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낭만포차 거리 에 있는 식당이다보니 이른시간에도 손님들로 가득했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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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포장하는 손님들도 꽤 많았어요

날씨 좋을 때에는 포장해서 야외에서 먹어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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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초무침 / 무말랭이 / 부추무침

심플하게 나오는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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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을 가져다 주셔서 물인가 !? 했는데 계란물 ~ 

불판에 양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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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해산물, 갓김치, 배추김치, 콩나물, 버섯,

양파, 단호박, 백목이버섯 등등  푸짐하게 플레이팅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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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삼합 (2인) 3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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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각종 해산물을 같이 먹을 수 있는 메인메뉴

어떤걸 먹을지 모를 때에는 핫한거 맛보기 ;)

치즈랑 계란찜도 곁들여서 먹을 수 있어서 아이들이랑 와도 먹기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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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쪽에 앉으니 데이트하기에 분위기가 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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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술도 많았지만

여수여행 왔으니 여행객의 마음으로 주문 ㅋ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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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공원 바로 앞에서 먹는 맛있는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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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마을 에서 사진찍고 이순신광장까지 산책하고

야식으로 먹기에도 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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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정도 끓이면 먹기좋게 익는답니다

갓김치가 들어있어서 여수의 특색 살려진 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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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 먹기 좋게 손질해주셨고

치즈에 말아먹어도 된다고  맛있게 먹는 꿀팁까지 알려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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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새우 ~

하트 모양으로 플레이팅 해주셨는데  하나씩 나눠먹기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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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도 들어있어서 고급미 +1

양념에 푹푹 찍어먹으면 맛있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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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독하면서 몽글한 식감의 백목이 버섯까지~

씹는맛 까지 있던, 여수 '낭만포차 5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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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석과 관자, 삼겹살 한번에 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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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불느낌도 나던 삼합

밥이랑 먹으면 두그릇은 먹을 양념까지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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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삼합 먹다보면

배가 넘 불러서 소화시킬 겸 사이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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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옆가게 벤티에서 아아 무료로 받으면 꿀